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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인터뷰 Sogang Interviews

 
 

 
[성적우수자 인터뷰] 경제학과 11학번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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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소개 자료
서강인터뷰 Sogang Interviews >
Date 2016-01-27 11:26:58.337
Hit 901
제공처 서강대학교
강의자 경제학과 11학번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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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지식나누미 이수진
원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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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정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C BY-NC-ND QR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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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English
Edit Script Script Log 스크립트 등록자 : 조혜진   |   최종 스크립트 수정자 : 조혜진
안녕하세요. 저는 경제학과 11학번 김성태라고 합니다.
이렇게 1% 성적우수자 인터뷰를 하게 돼서 영광이고
제 조언이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대학생활의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 고등학교 때 아이비리그.. 미국에 투어를 수학여행으로 간 적이 있었는데
하버드에서 고려대학교 학사를 마치고 거기서 대학원을 다니고 계신 분이 하신 말씀이
대학교가서 고등학교 때의 반만 해도 거기서 1등할 수 있을 거라면서
그 정도로 공부를 안한다고 비판하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이 기억에 남아서 대학교 처음 들어왔을 때
1학년 때 다른 학생들보다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다보니까 장학금을 받게 됐는데
장학금을 한 번 받으니까 놓치기 싫더라구요.
한 번 얻었던 것을 뺏기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계속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 나만의 시간관리 전략?
-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시간표를 짤 때 공강시간 배치를 식사시간 위주로 하잖아요.
그런데 식사시간말고 부득이하게 생기는 시간에는 보통 놀러간다거나
친구들하고 논다든가 그런 시간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못 노는 시간들도 있잖아요.
공강 시간인데 빈둥빈둥 거리는 시간?
그 시간에 저는 도서관을 가거나 열람실에 가서 그 주에 배운 것을 복습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공부할 때 그 주에 배운 것은 그 주에 복습을 한 번은 무조건 하려고 하는데
평소에 그런 시간을 안 해놓으면 나중에 주말에 해야하는데 주말에는 놀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노트필기는 어떻게 하시나요?
- 제가 성격이 좀 보기와는 다르게 깔끔한 편이어서 글씨를 쓸 때 깔끔하게 쓰려고 하니까
절대 못 따라 가는 거예요. 교수님 말씀도 빠르고 제가 쓰는 것도 깔끔하게 쓰려고 하다 보니까
그래서 절충안으로 선택한 게 수업시간에는 보통 이렇게 날려쓰고요.
이런식으로 날려서 쓰는데 쓰고나서 공강시간에 공부하면서 깔끔하게 정리하는거예요. 복습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복습하면 두 가지 효과가 있더라구요.
복습도 하고 깔끔한 노트도 만들 수 있고...

* 전공과목은 어떻게 공부하나요?
- 전공과목이나 교양과목이나 큰 차이는 없는데요. 공부하는 방법에 있어서..
일단 개강하기 전에 실라버스를 다 뽑아요 저는
뽑아서... 보통 첫 주에 오티같은 것을 하면 전체적으로 학기 중에 배울 내용에 대한 개요를 설명해주시니까
그것을 일단 숙지를 해놓고 그러고나서 아까전에 말씀드린대로 그 주에 배운 내용을 그 주에 복습하는데
만약에 평일날 못하면 주말에 시간을 내서라도 그 주에 복습을 무조건 하고요...
그리고 공부할 때 노트를 그냥 보면서 하는게 아니라...
보면서만 하면 별로 이렇게 안 와닿으니까 옆에 노트 같은 것을 보고 쓰고
말할 것이 있으면 말하면서 개념을 정리하는 스타일로 공부를 해요 저는
하다보면 노트 쓰는 시간만큼 또 걸리거든요?
이런 식으로 공부하면 수업시간의 논리를 정리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교양과목을 고르는 기준이 있나요?
- 보통 친구들이랑 많이 듣잖아요. 교양과목 같은 경우는... 친구들하고 맞춰서 듣는데
친구들이랑 맞춰서 듣는것도 중요한데 일단 제 적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제가 1학년때 현대한국의 형성이란 과목을 들었어야 했는데
이거 말고 현대 서양사의 형성인가? 그거랑 현대동아시아의 형성 이렇게 들었는데
저는 서양사는 별로 관심도 없고 별로 흥미가 없거든요 저는.
그래서 그냥 별로 안듣고 싶었어요. 근데 친구들이 대부분 이걸 듣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걸 포기하고 현대한국의 형성이라는 것을 듣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모아서
이걸 들었었거든요. 근데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결국 친구들이랑 같이 듣더라도 결국 시험은 혼자 보는 거잖아요. 결국에는...
그래서 관심없는 교양과목들으면 결국에는 자기가 관심이 없으니까 열심히 안하잖아요.
전 그렇게 하기가 싫어서 전공과목 외에는 제가 알고 싶다든가 흥미가 있거나
아니면 평소에 관심이 많은 분야 쪽으로 선택을 합니다.

* 추추너해주고 싶은 나만의 공부방법?
- 지난 학기 때부터 한건데 ppt가 엄청 많은 학기였는데...
시험기간 되니까 공부할 프린트만 이만큼 쌓여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공부가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너무 많아지니까 그래서 제가 한게...
무조건 양면으로..ppt같은 경우에는 양면으로 인쇄하고
여러 슬라이드를 한 장에 두거나하니까... 공부할 때 심리적으로 안정되더라고요.
만약에 이만큼 쌓여 있던게 양면으로 하면 반이 되잖아요.
그리고 pdf파일이나 이런 거는 다 합쳐주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이렇게 다 합쳐서 공부할 절대적인 양을 줄여서 심리적으로 좀 편하게 공부를 하려고
하다보니까 잘 먹혀들더라구요. 결국 저 스스로를 속이는 건데...
그래서 전 이 방법을 지난 학기 부터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 공부 노하우를 다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보람찬 대학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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