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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인터뷰 Sogang Interviews

 
 

 
[성적우수자 인터뷰] 심리학과 15학번 최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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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소개 자료
서강인터뷰 Sogang Interviews >
Date 2016-01-26 16:43:27.957
Hit 1457
제공처 서강대학교
강의자 심리학과 15학번 최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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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지식나누미 이수진
원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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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정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C BY-NC-ND QR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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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Script Script Log 스크립트 등록자 : 이민규   |   최종 스크립트 수정자 : 이민규
Q: 대학생활의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A: 저는 좋은 학점을 받는 거보다는 하고 싶은 걸 하고 배우고 싶은 걸 듣는 걸 중점을 두고 대학 생활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심리학이랑 물리학을 연계해서 연구하고 싶은 주제가 있긴 한데 이게 과연 실행 가능할 지 그리고 이게 과연 필요할 지에 대해서 이걸 빨리 정해야지 계획을 통일성 있게 세울 수 있잖아요. 굉장히 그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고 지도 교수님을 찾아 뵀었는데 교수님이 정해 놓고 가는 게 효율적일 수 있지만 학부 생활을 하고 싶은 걸 최대한 도전해보고 넓게 파는 게 나중에 석사 과정에서 좁게 팔 때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그걸 지금 빨리 정해서 모든 걸 닫아 놓고 그쪽으로만 가려는 건 지양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하셔서 그게 맞는 거 같아서 지금은 최대한 해보고 싶은 것들 물론 듣고 싶은 수업이 학점이 잘 안 나오는 수업일 수 있죠. 그런 거 고려 없이 듣고 싶은 거 최대한 많이 들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학부 기간은 넓고 최대한 다양한 걸 파는 걸 목표로 공부하려고 하고 있어요. 하나의 목표를 정해두고 그거에만 닫히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요. 그래도 만약에 대학에서 통일성 있고 지켜려고 노력하는 게 있다면 아마 어떤 일이든지 최대한 최선을 다해서 하자는 게 하나의 목표가 될 거 같아요.

Q: 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법?
A: 제게 있어 최선이라는 것은 상황에 맞게 제가 할 수 있는 건 한다 이거거든요. 제가 최고로 모든 걸 발휘한다는 게 아니라. 그래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3가지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가장 큰 게 언제든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상의 상태에서 공부하려는 완벽주의가 그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누구든지 감기에 걸릴 수도 있고 힘들 수도 있잖아요. 공부하기 좋은 날이 있는 거처럼 공부하기 싫은 날도 당연히 있는 거고. 그런데 그런 걸 고려하지 않고 최대한 즐겁고 행복할 때 공부하고 싶은 마음 때, 그리고 가장 공부하기 좋을 때만 공부를 하려고 하는 그러고 그 상태만 유지하려고 하는 그런 마음이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거 같아서 최선을 다한다는 건 공부하기 싫을 때도 공부하기 아파서 힘들 때도 그 나름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해나가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마음을 비우면 훨씬 나은 거 같거든요. 컨디션이 좋을 때보다 안될 거에요. 집중도 잘 안되고 효율도 낮을 거고. 근데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그 상황에선 그게 최선인 거고. 힘들 땐 힘든 대로 잘 될 땐 잘되는 대로 그 흐름을 따라서 공부를 하는 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안 될 때도 자책하는 거보다. 두 번째는 완벽주의와 관련된 건데 과제를 하기 싫어 미루는데 하기 싫은 이유중 하나가 잘하려는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잘 될 때 가서 하자는 마음으로 게속 미뤄 두다가 게속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미룬다고 해서 그 대 잘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미루다 보면 마감시간이 다가오잖아요. 미룬 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그 과제가 있으면 잘 되든 안되든 최선을 다해서 그 과제를 하는 거지 ‘나는 이 과제를 잘할 거야’라는 마음은 최대한 버리려고 하고 있어요. 그 마음이 과제를 미루게 하고 계속 스트레스를 받게 하니까요. 세 번째는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집착하려 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열심히 했다고 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확률이 올라가는 거지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성적이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결과는 제가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점수를 주시는 건 교수님이고 제가 어떻게 결과를 바꿀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최선을 다했는지 물어봤을 때 나는 이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이 든다면 시험을 치고 나왔을 때는 최대한 결과가 어떨지 다 잊어버리려고 하는 편이에요. 저희 학교에는 중간고사도 성적이 뜨잖아요. 그게 떴을 때도 맘에 안 들게 떴을 때도 이게 왜 이렇게 낮게 나왔지 불만을 갖기 보다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기말 때까지 열심히 해보고 그래도 마음에 안 드는 성적이 나오더라도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죠. 제가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래서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지려고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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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공과목은 어떻게 공부하나요?
A: 저는 사실 전공이랑 교양 과목을 구분을 두지 않는 편인데 둘을 공통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저는 주로 복습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다들 공부 방법 인터뷰를 봤을 때 교과서 위주로 예습 복습을 철저히 했어요. 수업 열심히 들었어요. 그러는데 사실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그게 공부의 정도고 사실이거든요. 저는 최대한 수업시간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복습을 교양이든 전공이든 상관없이 복습하는 편이고 복습을 하다가 모르는 게 나오면 그 다음 전공시간이나 교양시간에 아니면 이메일로 질문을 드려서 답변을 받는 편이에요. 특히 복습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드리자면 필기를 많이 해야 하는 수업 같은 경우에는 두서 없이 필기를 하고요. 복습할 때 체계화 해서 정리하는 거죠. 그리고 필기할 게 많이 않은 경우 예를 들어 교수님께서 ppt를 준비해서 그걸 나줘 주실 경우 그걸 다시 훑어보는 식으로 복습하고 있고요. 아가 질문 드린다고 했는데 그것도 옆에 같이 써놓는 편이에요. 저는 복습할 때 최대한 하나로 모으려고 하는데요. 이게 여러가지가 있다보면 여러가지를 다 읽기도 힘들고 제가 적은 걸 기억이 나는데 어디에 적었는지 찾느라 시간 낭비를 많이 하는 거 같아서 최대한 단권화 하려고 하고 있어요.

Q: 발표를 잘하는 방법이 있나요?
A: 발표의 경우에는 발표 대본은 제가 작성하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남이 써준 경우에는 어차피 저랑 말투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제가 쓴 게 아니기 때문에 논리적인 흐름도 제가 쓴 것과 다르잖아요. 결국 저한테 맞게 고치는데 시간이 이중으로 낭비된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제가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리고 대본을 쓸 때도 듣는 사람들이 들었을 때 이런 방식으로 흘러가는 구나 체계적으로 논리적 흐름을 알 수 있게 명확하게 담백하게 쓰려고 하는 편이에요. 최대한 수사구를 빼고. 그리고 나서 발표 대본을 짜고서 최소 일주일 전부터 하루에 두세 번 읽는 연습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연습 할 때도 대본에 집착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왜냐하면 발표 연습을 하다 보면 매 회차마다 말하는 게 조금씩 바뀌거든요. 그리고 당장 발표 연습을 하는 중간에 대본에 있었던 그 문장 그대로가 생각 안날 수 있고요. 이게 실전에 가서도 이 대본이 생각 안 나는데 어떤 문장이었지 생각하는 순간부터 당황하게 되고 다 꼬이게 되거든요. 그래서 문장을 다 그대로 읽으려고 하기 보다는 논리적 흐름에 중요한 키워드가 있잖아요. 그 키워드들만 잘 잡아서 가려고 하고 정확한 문장이 생각 안 날 때는 자연스럽게 제가 그 문장을 다시 구성하려는 방식으로 연습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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